2010년, 음.. 이천십년...
뭔가 발음상, 미래 지향적 느낌이 물씬 풍긴다.
과거 SF 영화에 자주 등장하던, 먼 미래가 아니었던가?
여튼, 2010년 첫 출근길은 그야말로 눈밭의 아수라장(?) 같은 느낌이었다
물론 나 역시, 그 가운데 힘겹게 출근한 1인이었으며...
그 치열한 눈밭 도로에 차들은 대부분 체인을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도로 중간중간에 오도 가도 못하는 승용차들, 그 들에 막혀 가지 못하는 대중 교통들...
우리회사 사람들도 거의 출근시간을 1~2시간이 지연되었으며, 나 역시 1시간 정도 늦었다
눈은 내린 채 가만히 두면 이쁜데... 바퀴자국, 발자국, 등이 겹치면, 꾸중물에 범벅된 더러운 눈길이 된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