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 처음으로 글씨 교정 책을 사 봤다
일명, 청천체라는 글씨체를 창안하신 '최명범' 저자의 책이었다

책에서 알려주는 글씨 쓰는 법은 나름 쉽고 재미있다.
실제로 연습해 보니, 악필중의 악필인 나에게도 어느정도는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원리였다
물론 한 글자 한글자가 그렇다는 뜻.. 글씨 들이 모이면, 역시 힘들더군...
책 사놓고 별로 연습하지도 않았다. 몇 개월전에 보고 한 서너번 연습해 본게 다...
다시, 글씨 교정을 위해 하루 1시간은 투자해야 겠다라는 맘을 다지며,
이 책을 계속 볼까 하다가, '백강 고시체'라는 책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이 책으로 이제 연습할까.. 한다
물론 앞의 청천체도 좋지만,
글씨가 아기자기한 것이 웬지 여자 글씨 같은 느낌이 들어,
조금더 남자 다운(?), 어른같은 글씨체인 '백강 고시체'로 도전해 보기로 했다
아래는 청천체와 백강 고시체를 비교한 블로그 내용이다
http://blog.naver.com/godbill?Redirect=Log&logNo=50018909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