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결 유지? 비 유지?
HTTP 1.1의 연결 유지를 사용 함으로써 불필요한 연결 비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웹 환경이라 할 지라도
불필요한 연결/해제는 서버의 부담을 가중할 수 있으며 통신속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기본적으로 HTTP 1.1을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와 서버는 연결 유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연결 유지가 기본으로 설정된다는
것은 이 것이 권장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연결 유지의 활성화로 많은 이점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꼭 그렇지 만은 않다는 것도 알아 두어야 합니다.
아래는 Yahoo 페이지를 요청하였을 때의 HTTP 헤더 중 일부 입니다.

보시다시피 응답헤더에서 Connection이 닫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즉,연결유지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검색엔진의 경우 순간적인 동시 접속 자는 많지만 대부분의
접속자가 다른 사이트로의 링크 이동을 주로 하기 때문에 연결 유지를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환경의 경우 또 다른 방법으로는 연결유지는 사용하되 연결 유지 시간을 최소한으로 설정 하는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정답은 아무것도 없으며 어떤 것도 정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환경을 잘 분석하고 수 많은 테스트를 통해 가장 적합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만이
웹 어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올리는 최선의 길입니다. 단순히 이 자료 또는 다른 책에서 본 내용이 정답이 될 수는
절대 , 절대 없습니다. 책과 자료는 기본적인 지식과 일반적인 가이드 라인만을 제공할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